우리의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기 위해 12월 한 달간 나눔 기부금을 받습니다.

이 나눔은 마치 겨울의 따뜻한 햇살처럼, 우리의 마음에서 시작된 사랑이 차가운 세상을 녹이는 작은 불씨가 될 것입니다. 어떤 기대도 보상도 바라지 않고, 그저 우리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기쁨에 함께해 주세요.

** 나눔에 동참하는 방법:
사랑이 필요한 곳을 제안해주세요.

주변에 사랑이 닿아야 할 곳이 있다면, 자기사랑 커뮤니티에 알려주세요.
그곳이 메마른 땅이라도 우리의 작은 손길이 강물이 되어 흐를 것입니다.
만약 전년도처럼 우리가 닿아야 할 곳을 찾지 못한다면, 다시 보육원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예정입니다.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함께 누리세요.

"어려운 이웃에게 주는 사랑은 곧 내 안의 공허를 채우는 선물이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흘려보낸 사랑은 다시 우리에게 빛으로 돌아옵니다.
이 겨울, 우리의 작은 정성은 누군가에게 따스한 담요가 되고, 눈물 속 미소가 될 것입니다.

** Donation 세부 정보:
자기사랑 커뮤니티에서 1백만 원을 종자돈으로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더 큰 사랑의 강을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입금 시 이름 뒤에 (나눔)**을 표기해주세요.
입금 계좌:
국민은행 068801-04-212925
예금주: 자기사랑커뮤니티
“우리가 나누는 작은 사랑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이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함께 마음의 온기를 전해주세요.”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우리의 사랑이 따뜻한 불꽃이 되어 세상 구석구석을 환하게 비추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band.us/@lo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