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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정부, 약물중독자 치료 위해 고려수지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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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영 작성일10-01-06 12:31 조회1,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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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5개국의 정부 및 대학, 의료기관, 기업 등에서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려수지침이 이번에는 영국에서 또 한번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올해부터 ‘NADA(마약 및 약물 치료센터)’에서 각 지역의 약물 중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재활 프로그램에 고려수지침을 정식으로 채택했기 때문이다.

영국 정부가 고려수지침을 재활프로그램으로 정식 채택한 것도 화제지만 수지침이 마약 및 약물 중독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구랍 30일 한국을 일시 방문한 백종국 영국지회장이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을 예방하고 최근 영국 정부의 고려수지침에 대한 동향을 보고하면서 밝혀졌다.

이날 백 지회장은 “그동안 영국 정부에서 이침 등 타 대체의학으로 약물 중독자들을 치료했으나 맥이 나빠지고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한데다 부작용까지 나타나 시술 효과의 한계성 때문에 결국 실패했다"며 "그러나 고려수지침으로 시술을 하자 좋은 효과들이 나오기 시작 (영국 정부가)이러한 결정이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백 지회장은 "(이번 결정은 영국 정부가)고려수지침으로 약물중독자 재활 치료 가능성을 받아들인 획기적인 결정"이라며 "영국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유럽 전역으로 고려수지침 마약ㆍ약물중독 시술법이 채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지회장은 "그동안 영국 11개 지역 약물치료센터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15시간 고려수지침 강의를 했다”면서 “약물중독자들은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오심ㆍ구토ㆍ두통이 심하고 각종 질환에 고통 받게 되는데 이 때 고려수지침 시술을 하면 대뇌혈류의 흐름을 조절,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약물과 중독 증상에 대한 거부감이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약물을 멀리하게 되는 것 같다”고 임상경험을 설명했다.

백 지회장은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시술효과성이 매우 우수한 고려수지침은 손에만 시술해 마약ㆍ약물 중독자를 치료하는 거부감 없는 시술법으로 이번에 영국 정부로 부터 공식 입증 받은 것"이라며 “영국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질환 위장병ㆍ편두통 등 20가지 증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의료인들에게 수지침 특강을 실시하고 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 영국을 시작으로 전 유럽에 고려수지침이 최고의 의술로 보급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고 전망했다.

영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생산되는 마약류의 약 35%를 소비하는 유럽최대의 마약소비국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일반인, 중ㆍ고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11세 정도의 초등학생들까지 마약류에 중독되는 병리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은 "이는 단순히 고려수지침만의 영광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영광"이라며 "전세계서 각광받고 있는 고려수지침이 오히려 국내서는 한의사들로부터 매도당하고 있는 현실이 서글프고 창피스러운 일이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또 "고려수지침은 한국을 알리는 대표적인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유사의료행위로 인정받아 창시국의 체면을 지켰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고려수지침은 지난 1971년 유태우 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손의 혈 자리를 자극해 불편한 증상을 없애는 방식의 새로운 치료법이다.

특히 수지침은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시술할 수 있을 정도로 시술방법이 매우 간단하면서도 고통ㆍ위험ㆍ부작용ㆍ후유증ㆍ중독성ㆍ습관성 없이 효과가 우수하고 과학적인 시술법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미국, 일본, 독일, 오스트리아, 캐나다, 남미 등 전세계 25개국 의료인들이 적극 연구, 시술하고 있다.

또한 수지침교재가 8개 국가(영어ㆍ일어ㆍ독일어ㆍ러시아어ㆍ프랑스어ㆍ스페인어ㆍ포르투갈어ㆍ아랍어) 언어로 번역돼 각국의 교재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고성민 기자,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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