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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은 악한 영의 역사 처럼 선한 것을 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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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소 작성일07-06-13 00:00 조회1,3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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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은 악한 영의 역사처럼 선한 것을 부정하고, 선한 사람에게 마약이 주는 쾌락이 좋다고 해보게 합니다. 잠언서에 나온 악한자의 모습(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잠1:11,12)으로 중독자 본인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영혼을 죽이고 남의 영혼까지 죽이는 악한 영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중독은 나와 타인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어둠의 세력입니다. 빛을 나타내고 어두움을 밝히는 교회나 선교단체의 사명이 중독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으로 인도하는 주님의 마음을 품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실제로 중독에서 회복된 많은 사람 중에 95%가 주님을 영접한 뒤 중독(중독[Addiction]의 어원은 라틴어 ‘addicene’으로 ‘동의하는 것, 양도하는 것’입니다. 고대 사회에서 감금되거나 노예가 된 사람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음)에서 벗어나 참 자유를 체험하게 되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만나지 않고 단약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리 오래 가지 못하고 다시 중독의 늪에, 죄악 된 길에 빠져들어 가는 모습을 종종 지켜 볼 수 있습니다. 온전한 치유야말로 주님을 만나고 체험되어야 치유되기 때문이다. 다시 강조한다면 중독에서 온전히 회복 되는 길은 예수님 만나는 것 외에는 별 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입니다. 마치 구원이 예수님에게서 오는 것처럼 말입니다. 교회나 선교단체의 관심과 기도로 적극적인 참여를 한다면 많은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싸울 것은 악한 영들이라 했습니다.(엡6:12) 그러면 중독자들을 배척하고 격리해야 할까요?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선으로 악을 이겨라.(롬12:21) 선이 무엇입니까? 바로 주님입니다.

정말 중독자들은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중독은 근본적인 사랑의 결핍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공허하고 공허한 마음을 느끼기 두렵기 때문에 자신을 과대화시키고, 무언가 있어 보이게 하고 싶어 외부적(세상적) 가치에 몰두하고, 교만해지고, 본인은 아무 도움도 필요 없다고 외치면서 실제로는 남에게 의존된 행동들을 보이면서 끝임 없이 자신만 바라봐 달라, 자신만 옳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공허하다는 것은 내안에 중요한 무엇인가가 자리 잡고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텅 비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공허감입니다. 그 마음속에 자리 잡아야 할 중요한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엄마의 사랑이요 아빠의 사랑이며 사랑의 근본이 되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사랑을 중독자들이 어떻게 체험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말로만 한다면 체험 되지 못합니다. 사랑의 행위가 필요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1서 3:18)

바로 주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먼저 가진 여러분들이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먼저 체험한 교회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사명일 것이라 믿습니다.

교회가 마약중독자들에게 할 수 있는 일들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그 모델로-> 미국에 “세비어 교회”는 사마리아인이라는 집을 설립하고 숙식을 제공하며 중독자를 위한 28일간 집중 회복프로그램과 6개월 과정의 생활 변화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나온 사람 중 80%가 중독에서 회복된다는 놀라운 일이 발생하면서 미국 정부도 이 모델을 국가가 도입하려고 합니다.

또한 개척 17년 만에 2만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한 싱가포르에 있는 시티하비스트교회 콩희 목사는 “우리 교회의 기본적 모토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곧 잃어버린 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회 성장의 비밀입니다. 교회 내에는 동성연애자, 비즈니스맨, 죄수, 영화배우, 마약중독자들을 위한 사역이 존재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구호가 있습니다. “아픈 사람을 찾아 그들을 고쳐주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도와주라.” 적극적 자세로 행동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전도 대폭발 전도 대회를 연상해 본다면 우리는 중독자를 위한 영혼구원하기를 외치고 중독자들을 우리의 품에 안고 도와 줄 수 있습니다. 

교회가 할 일은 첫째로 중독자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중독치료 전문가들과 연합하여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연계를 맺어(사회복지관, 학교, 병원, 경찰서 등등) 프로그램을 실행에 옮기는 것입니다

작은 부분부터 시작한다면 -교회 공동체 식구들 중에 한 가정씩 한 명의 교도소에 수감중인 마약 중독자와 연계를 맺어 기도하고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좋은 관계 경험을 시켜준다면 회복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가정에는 남편과 부인 그리고 자식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정 구성원 모두가 중독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편지를 해준다면 생각만 해도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또한 가정이라는 따뜻함을 느낌으로 중독자는 회복의 목적이 더욱 뚜렷해집니다.

여하튼 중독치료는 교회가 앞장서야하며 책임질 수밖에 없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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