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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뇌=마약 중독자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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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소 작성일07-02-21 13:00 조회1,2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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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담배가 코카인이나 헤로인 등 중독성 마약이 투여된 동물에서 보이는 것과 유사한 뇌의 장기적인 변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립 약물 남용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Drug Abuse) 호프 박사팀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뇌 조직을 연구한 결과 수년간 담배를 끊었음에도 이 같은 뇌조직의 변화가 흡연자에게서 나왔다.

연구팀은 두 가지 효소가 뉴런으로 알려진 뇌세포 속에서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 같은 효소가 신경세포가 메시지를 운반하는 화학물질인 도파민 등의 화학적 신호전달을 이용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신경과학저널(the Journal of Neuroscience)’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흡연자와 전에 흡연을 했던 사람들에서 효소의 수치가 높았다.

연구팀은 동물에게 코카인과 헤로인을 투여했던 다른 연구에서도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며 마약성 약물이 이 같은 효과를 야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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