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독 ―

중독이란

종교중독 - Religious Addiction

작성자 연구소 · 날짜 2007-09-20 · 조회 8,061
종교중독 신앙의 이름으로 영성활동이라는 탈을 쓰고 있는 중독. 성령 받는다고 이 기도원 저 기도원을 다니고, 이 교회 저 교회 다니면서 종교적 체험이 되는 카타르시스적인 경험을 반복해서 구한다. 그러나 이들의 삶은 변화가 없다. 그저 성령체험 했을 때 잠깐 변화된 것처럼 보일 뿐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단지 종교인이 있을 뿐이고 자신도 모르는 중독자로 있을 뿐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성을 맺는 것이지 카타르시스적인 감정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신앙인들이 관계보다 종교적 황홀감에 빠지게 하는 어떤 강한 체험적인 것을 원하고 쫓아다닌다. 그 느낌이 자신은 무엇인가 특별하다는 내면의 느낌을 받게 만들며 하나님이 자신에게 특별한 은사를 주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종교적 체험은 소멸되고 또 다시 그 종교적 체험을 하기 위해서 이곳저곳을 찾아다닌다. 하나님을 찾는가? 자신이 느끼고 싶은 황홀한 경험을 찾는가? 또한 현실을 도피하기 위한 신앙생활로서 예배의 진정함과 말씀의 감동이 없는 예배 행위에 집착되어 예배 빠지면 무슨 큰일이 벌어진다는 자기 학대적인 생각으로 예배 행위를 한 것으로 위로 받고 안심하는 모습들. 십자가, 성경책이라는 물건이 마치 신성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여 이런 물건에 의존되어 있는 신앙들. 종교 중독의 증상 © Paschal Baute 1993 종교적 정보나 권위를 사고하고, 의심하고, 질문하는 능력의 상실 흑백논리, 선/악, 옳다/그르다 식의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 “나는 충분히 좋은 사람이 아니다” 혹은 “나는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라는 수치심 기반의 믿음 하나님이 당신을 고쳐주실 것이라는 마술적 사고 – 자기 몫의 진지한 노력이 없는 상태 세세하고 강박적인 율법적 준수, 규칙이나 윤리 코드, 지침에 집착하는 태도 타협 없는 판단과 비난: 밖에서 잘못이나 악을 쉽게 찾아내려는 태도 강박적이거나 집착적인 기도, 교회 출석, 집회 참석, 성경구절 인용 비현실적인 재정적 헌금이나 기부 성(性)은 더럽다고 믿거나, 우리의 몸과 육체적 즐거움을 악하다고 여기는 태도 강박적 폭식 또는 지나친 금식 과학, 의학, 교육과의 갈등과 논쟁 현실적 삶으로부터 점점 분리, 고립, 관계의 붕괴 심신 증상적 질환: 요통, 불면, 두통, 고혈압 등 성경이나 종교 문헌을 자기 방식대로 조작하거나, 특별히 선택받았다고 느끼거나,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태도 종교적 “황홀감”이나 무아지경 상태를 유지하려 하거나, 늘 행복한 얼굴을 유지해야 한다는 믿음 의로움이나 우월감의 태도: “우리 대 세상”이라는 구도, 자기 인간성을 부인하는 태도 포함 혼란, 깊은 의심, 정신적·육체적·정서적 붕괴, 도움을 요청하는 절규 신앙인의 궁극적 유혹은 자신의 하나님께 이르는 길이 다른 이들에게도 최선이자 유일한 길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특정한 하나님께 이르는 길 자체가 숭배의 대상이 되고, 그 길이 가리키는 불가해하고 헤아릴 수 없는 신비 ― 우리가 ‘하나님’이라 부르는 ― 가 아니라 길 자체가 신격화된다. - 위 글 내용은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복제할시 반드시 출처를 표기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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