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좌 안내 ―
멜라니 클라인의 우울 이론으로 다시 읽는 우울 · 애도 · 회복
(심리 · 상담 실무자 · 전공자 및 관심 있는 일반인 대상)
개강일
2026년 6월 29일 (월)
일정
매주 월요일 저녁 7:00~9:00
8주 과정
방식
대면 / 온라인(Zoom)
현장 참여자 적을 시 Zoom으로 진행
수강료
25만 원
8주 과정
입금계좌
국민은행
817201-04-116906 (케이아이씨피)
환급정책
7일 전 100% · 5일 전 50%
개강 2일 후 환급 불가
강좌 소개
상담실에서 어떤 내담자는 사랑하는 대상을 잃고 슬퍼합니다. 또 어떤 내담자는 슬픔이 아니라 '공격받는 느낌' 속에 있습니다. "나는 쓰레기 같다", "나는 벌받아야 한다" ― 외부 사건과 무관하게 자기를 처벌하는 이 우울은 위로만으로는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두 우울은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개입이 다릅니다. 이 차이를 읽지 못하면, 우리는 박해받고 있는 내담자에게 자꾸 '애도'를 권하게 됩니다.
멜라니 클라인의 대상관계 이론은 우울을 '없애야 할 병'이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을 보호하고 복구하려는 마음의 구조'로 봅니다. 이 강의는 그 관점을 임상 장면으로 옮깁니다.
이 강의가 다루는 것
프로이트와 클라인 — 상실을 보는 두 시선
상실 앞에서 한쪽은 자기비난으로, 한쪽은 내적 대상의 복구로 향합니다. 두 전통이 우울을 어떻게 다르게 읽는지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편집-분열 자리와 우울 자리
분열 · 투사 · 투사적 동일시가 작동하는 자리에서 통합으로 ― 클라인의 두 '자리(position)' 개념을 임상 장면으로 풀어냅니다.
박해적 초자아
양심이 아니라 '내면화된 공격자'를 알아보기 ― 외부 사건과 무관하게 자기를 처벌하는 가혹한 초자아의 정체를 구분합니다.
애도적 우울 vs 박해적 우울
겉으로 비슷한 두 우울을 감별하고, 그에 따라 개입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를 구체적 장면으로 익힙니다.
조증 방어의 해체
부인 · 전능 · 경멸로 작동하는 조증 방어를 풀어내고, '진짜 애도'로 이행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배상(reparation)까지 — 한 사례의 전 과정
박해에서 애도로, 다시 배상으로 이어지는 회복의 전 과정을 한 사례의 축어록으로 분석합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우울 · 애도 사례에서 개입 방향을 잡기 어려웠던 상담사
자기비난 · 자기처벌이 강한 내담자를 자주 만나는 분
대상관계이론을 '이론'이 아니라 '임상 도구'로 쓰고 싶은 전공자 · 수련생
우울과 애도, 마음의 구조에 관심 있는 일반인
상담 사례를 대상관계의 눈으로 다시 들여다보고 싶은 상담자라면
🪞 거울방 — AI 상담 슈퍼비전 (11개 상담이론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