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 방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왜곡된 중독 현상이 가져온 심각성에 대해 교계에서도 경각심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형근 소장님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성 중독 현상을 가지고 있는데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성 중독 현상은 지독한 외로움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친밀함을 체험하고자 하는 왜곡된 방법이라는 것이다.
건강하고 친밀한 관계 경험이 곧 회복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주는 것이기에
우리가 중독 자들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용서해 주는 그런 훈련이나 소모임 들을 통해
나눔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